유두에서 분비물이 나왔을 때 독자는 사진을 검색해 자신의 상태와 비교하려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분비물의 색깔만으로 원인을 정할 수 없습니다. 한쪽인지 양쪽인지, 저절로 나오는지 누를 때만 나오는지, 혈액이 섞였는지, 덩어리나 피부 변화가 있는지 등은 진료에서 확인할 질문입니다. 홈페이지의 색깔표를 자가진단 도구로 만들지 않아야 합니다.
임신·수유 중인지, 복용 중인 약물과 과거 유방 영상 결과가 있는지도 중요할 수 있습니다. “수유하지 않으면 무조건 암” 또는 “통증이 없으면 문제없다”는 단정은 피합니다. 새로 생긴 분비물은 의료진에게 문의할 경로를 안내하고, 혈액성 분비물이나 동반된 변화가 있을 때는 정기 검진 일정만 기다리지 않게 해야 합니다. 원인을 추측하는 대신 기록과 평가를 돕습니다.
예약 화면에는 무증상 선별검진과 증상 진료를 나눠 둡니다. 영상검사 종류를 독자가 스스로 고르게 하기보다 증상과 기존 결과를 전달할 수 있게 합니다. 검사에서 발견된 소견과 유두 분비물의 원인을 자동으로 연결하지 않으며, 필요한 평가의 범위는 개인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개인정보가 담긴 유방 사진을 공개 댓글에 올리라고 유도하지 않습니다.
전후 사진이나 분비물 색의 이미지를 쓴다면 원인을 판정할 수 없다는 한계를 같은 화면에 표시합니다. 결과지의 정확한 검사명과 날짜가 치료 홍보 문구보다 먼저 보이게 해야 합니다. 독자가 당황스러운 변화를 설명하고 적절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실용적인 정보입니다.
분비물이 저절로 나오는지 살짝 눌렀을 때만 나오는지처럼 상황을 적을 수 있게 하되 확인하려고 계속 짜 보라고 지시하지 않습니다. 그림에서 정상과 비정상을 단색으로 구분하면 오해가 생깁니다. 증상 평가를 위한 예약과 정기 촬영의 예약 버튼이 동일한 이름으로 되어 있다면 실제 접수 동선을 수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