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늘 없는 필러 광고 글에는 기기 위험을 명확히 쓰기
발행일‘주사 없이 필러를 넣는다’는 광고는 바늘을 쓰지 않으니 위험도 적을 것이라는 인상을 줄 수 있다. 그러나 고압으로 필러 물질을 피부 안에 밀어 넣는 장치는 단순 화장품 도구가 아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바늘 없는 기기를 필러 주입에 사용하지 말라고 안내하며, 이런 기기의 필러 주입 안전성과 유효성은 확인되지 않았고 심각한 이상사례를 인지했다고 밝힌다. 이 미국 규제 자료를 국내 허가 여부의 증명으로 바꾸어 쓰지는 않되, ‘무통’·‘비침습’·‘안전’ 같은 광고 문구를 그대로 믿어서는 안 된다는 근거로 구분해 제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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